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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Story117

피자나라 치킨공주 골든치즈볼 피자 피자나라 치킨공주 골든치즈볼 피자...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맛이 풍부하고 뭐라할게 없다. 골든볼은 물렁물렁한 치즈인데.. 아마도 크림치즈 종류인듯.. 맛은 준수했다. 추천할만한 피자^^ 2015. 3. 26.
한국 지하철 내 보행통로의 상점들에 대한 사설 현재 한국내 지하철의 보행통로에는 상점이 활성화 되고있다. 기존에는 특정 구역을 정해서 상점들이 입지할수있도록 배려했지만, 이제는 지하철 운영사인 1234 서울메트로와 5678 한국도시철도가 앞다투어 지하철 역사내 빈공간을 상점으로 활용할수있도록 공개 입찰 분양을 하고있다. 현재 지하철 운영사는 적자운영을 하고있다. 원래 공익을 위한 대중교통 사업이 그렇지만, 출근과 퇴근시간대 몰리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 역사와 전철규모를 늘려야하는데, 그 이후 시간대에 운영하면 적자가 생길수밖에없다. 그게 대중교통의 맹점이기도하고.. 어차피 맹지로 놔둘것을 이런식으로 민간에게 분양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하철 보행통로는 생각보다 좁고, 일정한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곳이다.. 2015. 3. 12.
일상 저녁 ㅋㅋㅋ 일상 ㅋㅋㅋ 저녁 2015. 3. 9.
협성대와 요즘의 일상 ㅋㅋ 나는 협성대를 다닌다... 협성대는 봉담에있다. 교문은 나름 위엄있는... 그리고 앞에보이는 계단광장도 보기에는 멋지다...(활용이 안되어 그렇지) 여러 건물들이 보인다.. 나는 시험공부를 하는데 이들은 축구를 하고있단말인가.. 그렇게 나는 중앙도서관을 들어간다. 나름 첨단 출입구를 들어서서... 도서관 대기실로.. 그리고 공부하러 도서관에들어간다. 2015. 3. 5.
드디어 개강!!! 첫날 부터 춥네.. 학교가는 첫날... 집앞을 나서는데 추위가 매섭다.. 대학 4학년인 지금 우리는 공부를 해야한다.. 그런데 국가공인시험은 너무 의아하다.. 평균 60점이라니..ㅋㅋㅋ 이제는 지겨워진 대학생활.. 제일 복잡하고 어려웠던 1학년때가 제일 대학생활의 피크가 아닐지 되새겨본다. 다음주가 시험이네-_-; 2015. 3. 4.
Viel Geld zu verdienen, muss man das populäre Thema finden Viel Geld zu verdienen, muss man das populäre Thema finden 많은 돈을 벌기위해서는, 반드시 대중적인 주제를 찾아야한다. Jeden Tag, Jede Nacht, und das ganze Leben sucht man das populäre Thema immer 매일, 매일밤, 그리고 생애동안 사람들은 대중적인 테마를 찾는다. Das Heute, das populäre Thema ist meistens Imformationen 오늘날, 대중적인 테마는 대개 정보들이다 Die imformationen macht Viel Geld ohne Arbeitskraft 그 정보들은 노동력없이 많은 돈을 만들어낸다 Es geht gut, Wenn ich die imforma.. 2015. 2. 25.
정부는 사행성 온라인 도박의 규제를 하고싶긴 한걸까? 필자는 15년 1월 9일 두개의 불법 사행사이트를 신고했다. 하지만 현재 2월 24일 까지 거의 두달이 지났음에도 처리는 아직 이루어지지않은 상태이다. 국무총리 산하기관으로 출범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는 온라인으로 불법 도박사이트를 신고가능한 불법사행산업감시신고센터를 운영중에 있다. 이외 불법 스포츠 도박을 신고하는 스포츠 협회등이 있지만 이 위원회에서는 스포츠를 포함한 모든 불법사행산업을 신고할수있다. 그러면 도대체 왜 이렇게 절차가 오래걸리는가? 필자는 신고당시 필자의 아이디와 해당사이트의 입금계좌 페이지화면등 모든것을 힘들게 캡쳐하여 업로드하였다. 요구하는 화면들도 까다로워서 메인페이지, 입금화면, 배팅화면등 4가지 이상의 화면을 업로드해야 신고가 가능하다. 절차를 보게되면 일차적으로 사행산업감독.. 2015. 2. 24.
요즘 하고있는 것...도시 계획 기사 준비 어느덧 졸업할 시기가 다가온다.. 우리 과에서는 반드시 따야만 한다는 도시계획기사.. 베이직중에 베이직이지만 아무나 다따는건 또 아니라는.. 학원 선생님이 잘 가르쳐줘서 이해도 잘되고 잘따라가긴 하는데.. 머리로 아는 것과 그리는 속도는 별개인가보다.. 특히 단독주택 필지그리기는 단독주택단지를 폭파시켜버리고 싶을정도... 샤프를 쥐느라고 내 손가락에 쥐가 나고, 잉킹(네임펜으로 덧칠)하는데 잉크가 번지고 안나와서 빡친다. 아... 허리가 아파서 더 빡침. 2015. 1. 30.